무역협회·광주시 ‘동남아 시장개척단 모집’…19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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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14일 광주 소재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확대를 위해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운영될 시장개척단은 급성장 중인 동남아 시장의 현지바이어와 유통업체 등과의 비즈니스 상담을 적극 지원한다.

개척단 활동은 지역 중소기업의 수요가 높은 베트남(호찌민),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싱가포르) 등 동남아 3개국에서 오는 6월23일부터 29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추진된다.

참가 자격은 지난해 수출실적 2000만 달러 이하의 광주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3회 이상 해외시장 개척단 활동에 참가한 기업과 광주시 일자리우수 인증기업, 명품강소기업 인증기업은 참가가 제한된다.

무역협회와 광주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현장 실사와 수출역량평가 등을 거쳐 참가업체를 최종 10개사 내외로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업체에는 현지 시장 제품 시장성 평가와 현지 바이어 발굴·상담, 통역비용 전액을 비롯해 왕복항공료의 일부(50~70%)를 지원한다.

참가 희망 기업은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062-943-9400) 또는 무역협회 누리집(gj.kita.net)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