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에코에듀체험센터 7월 임시 개관

10일 활용방안 토론회 개최… “동부권 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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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에코에듀체험센터(가칭) 활용방안 토론회. 정경택 기자 순천=정경택 기자 ktjung@jnilbo.com
10일 순천만 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에코에듀체험센터(가칭) 활용방안 토론회. 정경택 기자 순천=정경택 기자 [email protected]

 순천 에코에듀체험센터(가칭)의 효율적 활용방안과 운영에 대한 토론회가 10일 오후 순천만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에코에듀센터는 2013년 10월 지차체 대상 공모에 선정돼 올해 7월 임시로 개관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신민호 전남도의원이 사회를 맡고 이기정 순천시 미래산업과장, 강형일 순천대교수, 최미희 전 순천시의원, 노승환 ㈜마이스원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 따르면 센터 다목적홀은 3237㎡ 규모로 3000석 규모로 전남권에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센터는 주로 학생동아리 개최, 진로박람회, 진로 캠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이날 이기정 순천시 미래산업과장는 “센터는 규모가 크고 공연장, 도서관,회의실 등을 갖추게 돼, 향후 동부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순천=정경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