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상반기 신입직원 300명 채용…도시재생 뉴딜 등 이행

142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신입직원 300명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부문은 5급공채 사무직의 경우 일반행정·지적·전산·문화재, 기술직은 토목·도시계획·조경·환경·교통·건축·기계·전기·화공 분야다. 6급(고졸)공채는 일반사무·토목·조경·건축·기계·전기 분야를 모집한다.

채용일정은 10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5~19일 입사지원서 접수, 5월 12일 필기시험, 5~6월 중 1·2차 면접, 6월 중순 최종합격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은 ‘주거복지로드맵’, ‘도시재생 뉴딜’ 등 정부 국정과제를 이행할 인력을 충원하기 위해 진행된다고 LH는 설명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최근 2년간 비정규직 3000여명의 정규직 전환을 비롯해 일자리 종합계획 굿잡플랜을 추진하면서 정부 일자리 정책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