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담당 대상 실무교육

지역중기청, 25~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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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재홍)은 전기전자분야 CE인증을 준비하는 수출중소기업에 대해 25~26일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 광주전용교육장에서 교육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수출담당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인증이 없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애로를 인증 획득 실무교육을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교육을 이수한 중소기업은 ’19년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서 1회에 한해 1000만원 한도내에서 인증에 필요한 시험비, 인증비, 공장심사비용의 70%를 심사 없이 지원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수출역량강화를 위해 기존의 단순 안내교육(4시간)을 폐지하고 분야별 심화교육(16시간)을 강화해 수행기관 없이 독자적으로 인증 획득을 추진하는 기업을 우대할 계획이다.

이재홍 청장은 “주요 수출국들의 비관세 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중소기업이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추었음에도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활용해 수출 장벽을 극복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4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exportcenter.go.kr)에서 교육신청하면 된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