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계약학과 주관대학 모집

지역중기청, 내달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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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과 장기재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을 운영할 대학을 올해 추가로 모집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재홍)은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유망분야(15개분야, 122개 기술개발테마) 관련학과 개설을 희망하는 주관대학을 4월 10일 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규모는 전국 총 5개 학과로 재교육형(석사 또는 학사) 4개, 채용조건형 영마이스터 학과(전문학사) 1개이며, 교육부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 정부재정지원이 가능한 대학은 참여가 가능하다.

주관대학 선정은 지방중기청의 현장조사와 전문기관(중진공)의 대면평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대학에는 학과 운영비(학기당 3500만원 이상)와 참여학생 등록금이 차등 지원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계약학과는 AI, 5G, 정보보호, 지능형 센서, 스마트가전, 바이오 등 중소기업 기술로드맵에서 제시된 4차 산업분야(15개 분야·122개 기술개발테마)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하며,

영마이스터 학과(채용조건형)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정을 편성해야 한다.

참여희망 대학은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양식은 중기부 또는 지방중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