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대표 여행상품 ‘남도한바퀴’ 30일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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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 대표적 남도여행 관광상품인 2019년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가 오는 3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한바퀴는 23일부터 인터넷 예매, 25일부터 현장 예매를 시작한다.

올해는 체류형 ‘1박 2일’ 코스 2개소, 전통 5일 시장 연계 코스 5개소, 신안 천사대교, 목포 케이블카 개통에 따른 섬 및 해양 연계 코스, 전북·경남 인근 관광지를 연계하는 광역 코스 5개소 등이 신설됐다.

지역별 핵심 쟁점 사업 시행 일정을 고려해 상품 코스를 수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올 한해 총 28개 코스에서 평일 3회, 주말 9회, 총 1030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남도한바퀴’ 기본 요금은 1일 코스 9900원이다. 섬 여행과 1박 2일 여행코스 등은 코스별 운행 여건 등을 고려해 별도 차등 판매한다.

세부 코스별 이용 금액, 탑승 정보 및 예약 문의 등은 남도한바퀴 누리집과 금호고속 상담센터에 하면 된다.

김명원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오는 7~8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전남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광주시와 공동으로 권역별 반일코스, 1일 코스, 1박2일 코스 등을 별도 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