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호남향우회 ‘늘품봉사단’ 본격 활동

월 1회 이상 지역민을 위해 봉사

1074
성남시 호남향우회 늘품봉사단이 지난 16일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1147번길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 편집에디터
성남시 호남향우회 늘품봉사단이 지난 16일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1147번길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 편집에디터

성남시 호남향우회 늘품봉사단이 지난 16일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1147번길에서 오종호 단장을 비롯해 최창권 호남향우회장, 김병관 국회의원, 조신 중원구 지역위원회 위원장, 박창순, 임채철 도의원,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호남향우회 고문 및 자원봉사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늘품’은 앞으로 좋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순우리말이다. 늘품봉사단 발족은 제46대 최창권 회장의 야심 찬 역점사업이며, 호남향우회 회원 10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매월 1회 이상 주거환경개선사업, 환경정비, 소외계층 도움과 향우 가족 돕기에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봉사단은 성남시 자원봉사센터 등록과 함께 비영리단체 법인으로 발전시켜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최창권 호남향우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늘품봉사단은 성남시 관내 어려운 사람들과 복지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을 발굴해 함께 헤쳐나아가겠다며 발전할 수 있는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늘품봉사단 오종호 단장은 “매월 1회 이상 주거환경개선사업, 환경정비, 소외계층 도움과 향우 가족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보고했다.

이날 늘품봉사단은 어려운 향우 가족을 비롯해 안나의 집 3명, 장애인 가족 3곳, 향우가족 13곳에 생필품을 전달했고, 관내 소외계층 3세대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최대호 향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