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최고경영자과정 호남 제16기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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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18일 광주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KPC-CEO 경영아카데미 호남 16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 제공 편집에디터
한국생산성본부는 지난 18일 광주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KPC-CEO 경영아카데미 호남 16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생산성본부 제공 편집에디터

한국생산성본부(노규성 회장)는 지난 18일 광주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KPC-CEO 경영아카데미 호남 16기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 최상록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의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KPC 최고경영자과정은 지난 2003년 처음 개설되어 국내 최고의 강사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하여 현재까지 광주를 비롯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5개 지역에서 3,8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국내 최고의 CEO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며, 강한 결속력을 가진 교류회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KPC CEO 호남 총교류회 심기형 우성화학(주)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고경영자 과정은 4차산업혁명의 파고가 몰려오고 있는 우리 사회의 고비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이 시대에 진정한 CEO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KPC 제16기 최고경영자과정에는 제조, 건설, 전문직 등 다양한 업종에서 45명의 CEO가 입학했으며, 오는 10월 28일까지 약 25회차 총 90시간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환 KPC 호남제주지역본부장은 “본 과정의 교수진은 대학교수, 컨설턴트 및 성공한 경영자 등 각 분야 전문성과 최고의 경험을 가진 연사로 구성함으로써 우리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 경영에 필요한 성공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C 최고경영자과정은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정규 교육과정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6월 말에는 KPC-CEO 전국연찬회를 통해 전국 3800여 명의 동문 간의 단합도모, 정보교류 등을 위한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