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백종원의 골목식당’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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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탤런트 정인선(28)이 SBS TV 예능물 ‘백종원의 골목식당’ MC로 발탁됐다.

SBS는 “정인선이 조보아 후임으로 낙점됐다”며 “‘골목식당’ 거제도 편 이후 진행될 촬영분부터 백종원, 김성주와 MC 호흡을 맞춘다. 다음달 중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정인선은 예능프로그램 고정 MC가 처음이다. 지난해 ‘골목식당’의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활약했다. 당시 조리와 서빙을 하며 순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러냈다. 외식사업가 백종원(53)씨는 “정말 잘한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감탄했다.

연출자 정우진 PD는 “정인선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러블리한 매력이 ‘골목식당’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