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6년 연속 유치  

“지역 수요 맞춤형 스포츠산업 창업교육 및 창업보육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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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조선대학교 스포스산업 창업지원센터 교육 과정 개강식 단체사진. 조선대 제공 편집에디터
2018년 조선대학교 스포스산업 창업지원센터 교육 과정 개강식 단체사진. 조선대 제공 편집에디터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재형)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산업 창업(보육, 일자리)지원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조선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센터장 김홍남)는 지난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처음 시행한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사업을 수행한 데 이어 올해도 재선정됨으로써 국비 4억3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스포츠산업 창업교육과 창업 보육사업을 시행한다.

스포츠산업 창업교육 과정은 오는 30일까지 40명 내외의 교육생을 모집하여 기초, 필수과정(4~5월) 및 현장학습, 2단계 심화과정(6월)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스포츠산업의 이해와 적용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개발 △스포츠 시장 환경분석 및 스포츠 창업 아이디어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창업계획 및 절차 △창업관련 법률 안내 등 창업에 필요한 내용과 스포츠산업의 필수과정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스포츠 관련 기업, 창업분야 멘토링 및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스포츠산업 특강과 창업교육생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체 현장 방문과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교육이 끝나면 평가를 통해 2019년 보육대상자로 총 6개 팀(사회적기업 1개 팀 포함)을 선정해 팀당 최대 4천만원의 보육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조선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스포츠에서, 생산하고 창조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스포츠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구축하여 지역의 스포츠산업 창업교육과 보육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병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