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조례 발의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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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원. 편집에디터
광주 서구의회 고경애 의원.

광주 서구의회는 21일 “고경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광주시 서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20일 오전 제270회 임시회 상임위를 개최해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광주시 서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 는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광주시 서구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고경애 의원은 “검수단은 건축과 토목, 전기, 통신 분야 전문가 등 40 명이내로 구성돼 공용부분과 주차장, 조경 등을 점검하고 결함과 하자에 대해 자문한다” 며 “본 조례 시행 후에는 검수단이 건축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세대 내부와 공동주택 외부 공용부분, 주차장시설, 조경 및 부대시설 등 단지 전반에 대해 사용검사 전 구조·설비·조경 및 부대시설 등 시공 상태를 점검해 품질 관련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공동주택의 주거 만족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창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