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자 전남 문화관광해설사 협회장 취임

“남도만의 비교우위 자원 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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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자 전남 문화관광해설사 협회장(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18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전영자 전남 문화관광해설사 협회장(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18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전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신임 협회장에 목포시 문학동인 ‘창’ 회장인 전영자(54·사진)씨가 취임했다.

전 신임 협회장은 지난 18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250여 명의 해설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앞으로 2년간 새롭게 협회를 이끌 신임 전 회장은 “전남의 관광정책에 맞춰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겠다”며 “전남의 섬과 숲, 사찰, 정원, 근대문화 등 남도만의 비교우위 자원을 현장에서 관광객들에게 알려 다시 찾아오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이날 “2019 국제농업박람회,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 크고 작은 행사를 ‘따뜻한 미소, 친절한 마음, 감동주는 해설’로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시대를 열어가자”고 결의했다.

전남도는 올해 외국어 해설사 신규 양성과 해설사 전문성 강화 교육, 해설사 운영에 관한 개선 사항 등을 통해 실력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최동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