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방공무원 847명 선발

신규 행정수요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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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일 올해 신규 지방공무원 847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383명(82.5%) 늘어난 수치이며 광주시 개청 이후 최대 규모다.

신규 공개채용 인원이 대폭 늘어난 것은 광주형 일자리 지원,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착공에 따른 인력수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정부의 일자리 확대정책 등 신규 행정수요가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518명, 기술직군 329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25명, 연구사 17명, 8급 50명, 9급 755명 등이다.

직렬·직급별 채용인원은 △행정 327명(일반 291, 장애인 20, 저소득층 15, 북한이탈주민 1) △사회복지 136명(일반 118명, 장애인 10명, 저소득층 8명) △세무 33명 △전산 11명 △사서 9명 △방호 1명 △공업 51명 △농업 9명 △녹지 9명 △보건 8명 △식품위생 1명 △간호 49명 △보건진료 1명 △환경 10명 △시설 132명 △방재안전 2명 △방송통신 7명 △속기 1명 △의료기술 11명 △수의 3명 △약무 2명 △위생 1명 △운전 6명 △연구직 17명 △고졸 구분 10명 등이다.

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장애인 30명, 저소득층 34명을 구분 선발한다.

공업9급 4명(기계 2, 전기 2), 시설9급 6명(토목3, 건축3) 등 2개 직렬 10명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구분 선발한다.

제1회 임용시험은 8·9급 795명을 선발하며 4월8일부터 12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 9월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7급·연구사 등 52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8월5일부터 9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주정화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