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시민안전리더 17명 위촉

내달부터 어린이집 등서 무료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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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지난 15일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교육 민간강사 17명을 ‘시민안전리더’로 위촉했다.

이번 ‘순천시 시민안전리더’는 지난해 12월 안전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공모한 후 응급상황대처법, 스피치 교육, 강의교습법 등 전문교육을 실시해 안전리더로 위촉했다.

순천시는 2월 중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아 개학시기인 3월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 교통, 소방 등 5개 분야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순천시 홈페이지 바로예약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분야의 교육을 원하는 시간대에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신청에서부터 강사파견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있어 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민안전리더는 2018년에 1만3000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분야 및 대상을 당초 4개 분야(교통, 소방, 생활, 신변안전)에서 재난을 추가해 5개 분야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5일 순천 '시민안전리더'로 위촉된 안전교육 민간 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 15일 순천 '시민안전리더'로 위촉된 안전교육 민간 강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편집에디터
순천=정경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