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찾아가는 지적사랑방’ 운영

연말까지 향동 삼거마을 등 13곳 방문

28
순천시 찾아가는 지적사랑방. 순천시 제공 편집에디터
순천시 찾아가는 지적사랑방.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오는 12월까지 향동 삼거마을 등 13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민원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지적사랑방’을 운영한다. (사진)

매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지적사랑방’ 전담반이 해당 마을을 방문해 지적민원 상담 활동에 나선다. 방문마을은 노인과 교통약자를 위해 시청에서 비교적 원거리에 위치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마을을 직접 방문해 처리하는 민원은 토지의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신청과 도로명주소, 개별공시지가 등 지적 민원을 대상으로 하며, 간단한 민원은 현장에서 해결하고 타 부서 민원 사항은 해당 부서에 이관해 그 결과를 안내해 주고 있다.

한편 찾아가는 지적사랑방은 2014년부터 시작해 작년 말까지 46개 마을을 순회, 490건의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현장 민원 서비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순천=심재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