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솔로’ 뮤직비디오, 한국 여자솔로 첫 2억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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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24)가 솔로곡 ‘솔로’ 뮤직비디오로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 2억뷰의 주인공이 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솔로’ 뮤직비디오는 10일 오후 6시50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달성했다.

블랙핑크의 솔로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선 제니는 지난해 11월12일 ‘솔로’를 발표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23일 만인 지난 12월6일 1억뷰를 넘으며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제니는 ‘솔로’로 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로 아이튠스 월드와이드 송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강한 걸그룹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6억뷰, ‘마지막처럼’ 5억뷰, ‘붐바야’ 4억뷰, ‘불장난’, ‘휘파람’ 3억뷰, ‘스테이’ 1억뷰를 돌파하며 데뷔 후 발표한 6개 뮤직비디오가 모두 억대뷰를 넘겼다. 특히 K팝 그룹 최초로 5억뷰 이상 뮤직비디오 2편을 보유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9일(현지시간)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의 산하 레이블 인터스코프를 대표해 ‘2019 유니버설뮤직그룹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다.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가 열리기 전 주간에 열리는 그래미 아티스트 쇼케이스에는 블랙핑크 외에도 포스트 말론, 릴 베이비, 제이 발빈, 엘라 메이, 그레타 반 플릿 등 팝스타들이 무대를 꾸몄다.

블랙핑크의 이번 무대에 관해 AP통신, 뉴욕타임스, 빌보드 등이 다루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미국 현지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11일 미국 ABC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12일 미국 CBS ‘굿모닝 아메리카’ 등 방송을 통해 현지에서 인사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