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수도권 관광객 유치 주력

서울서 관광설명회 갖고 지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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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19 강진군 관광객 유치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 25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19 강진군 관광객 유치사업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편집에디터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강진군이 성공적인 관광도시 붐 조성을 위해 서울·경기지역을 대상으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 강화에 나섰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19년 강진군 관광객 유치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국내여행 등록업체 관계자와 여행관련 언론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소개로 강진이 머물다가는 관광지로 자리잡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기존 10여개가 넘는 축제 중에서 강진청자축제와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전라병영성축제에 집중해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강진=김성재 기자 sjkim2222@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