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주택서 가스중독 의심 증세로 부부 병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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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10시23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한 주택에서 구토와 현기증 증세를 보이는 A(61)씨와 아내 B(57·여)씨를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A·B씨는 구급헬기 등으로 광주와 목포의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감압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주변에 놓인 폐자재가 타면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가스가 방 안으로 유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