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벤츠 ‘G클래스’에 SUV 전용 타이어 공급

24
 편집에디터

금호타이어는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의 ‘뉴 G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형 벤츠 뉴 G클래스에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용 베스트셀러 타이어인 ‘솔루스 KL21’ 제품이 장착된다.

솔루스 KL21은 다양한 도로 환경에 적합한 타이어로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갖췄으며 대칭 패턴을 적용한 넓은 트레드로 낮은 회전저항과 높은 구동력, 탁월한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 등을 자랑한다. 또한 고무와의 친화력을 높여 특수 가공한 컴파운드를 적용하며 내구성 등을 향상시켰다.

금호타이어와 벤츠의 관계는 2007년부터 시작됐다.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와 손을 잡았고 ‘A클래스’에 첫 신차용 타이어 제품을 공급한 이후 벤츠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국내 업계 최초로 벤츠에 트럭용 타이어를 공급 했으며 이번 G클래스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벤츠의 밴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다양한 제품 공급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 외에도 북미시장에서의 신차용 타이어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금호타이어는 벤츠, BMW를 비롯해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해외 유명 자동차 업체에 완성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세계 정상급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