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위서 4일 ‘한전공대 성공설립’ 기본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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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설립지원위원회 주관으로 성공적인 한전공대(켑코텍·Kepco Tech) 조기 설립을 뒷받침 할 협약이 체결된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4일 정부 서울청사 균형위 대회의실에서 ‘한전공대의 성공적 설립을 위한 기본협약서 체결식’이 진행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범정부 지원위원장을 맡은 송재호 균형위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장, 광시의회 의장, 전남지사, 전남도의회 의장, 한전 사장 등이 각각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기본협약서는 한전공대의 조속한 개교목표 달성 노력과 지원, 지자체의 입지선정 절차·결과에 대한 수용, 향후 대학 인프라 조성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입지선정 경쟁에 따른 지자체 간 갈등 해소와 대학 설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안 등도 담겨 있다.

한전공대 설립은 에너지 산업을 국가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틀 마련을 위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채택돼 추진되고 있다.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생수 1000명, 교수 100명, 부지 120만㎡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