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테마 맞춰 올해 16개 마을 선정

전남도 매달 ‘여행하기 좋은 농촌체험 휴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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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올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계절·테마에 맞춰 ‘여행하기 좋은 농촌체험 휴양마을’ 을 매달 소개했다.

농촌 지역을 방문하는 체험 관광객을 위해 농촌 마을을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전남도는 지난 4월부터 농촌체험 마을 16곳을 확정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우선 봄꽃 향기 가득한 5월은, ‘오감 만족’을 테마로 곡성 두계외갓집 마을과 함평 해당화 마을을 선정했다.

6월엔 농촌 체험하기 좋은 곳으로, 나주 명하쪽빛 마을과 완도 울모래 마을 두 곳을 소개했다.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앞둔 7월에는 여수 해양공원, 8월엔 물놀이하기 좋은 곳으로 순천 거차뻘배 마을과 곡성 봉정 마을 두 곳을 선정했다.

가을에 접어든 9월엔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고흥 고흥엔 마을, 영광 초로기 마을, 화순 수만리 들국화 마을, 진도 사천 마을 4곳을 추천했다.

수확의 계절 10월에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곡성 무창 마을과 영광 상사화 피는 마을을, 11월에는 김장 체험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여수 갓고을 마을을 추천했다. 12월에는 보성 다향울림촌, 장성 별내리 마을이 이름을 올렸다.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