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혁신협의회장에 장석주·문채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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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하 시·도 지역혁신협의회 광주광역시 회장에 장석주(61) 호남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전라남도 회장에 문채주(59) 목포대학교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균형위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도 지역혁신협의회 회장들과 첫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의회 운영 활성화 및 중앙-지방간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혁신협의회는 자립형 지역발전 촉진을 위한 혁신주체간 역량 결집을 목적으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제 28조에 의해 설치됐으며, 시·도 발전계획 및 시행계획의 심의 ,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심의, 예산편성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지역혁신협의회는 17개 지역혁신협의회 전국 회장으로 고영구 극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충북·56)를, 부회장으로는 권호열 강원대 컴퓨터공학부 교수(강원·59)를 선출했다.

균형위와 협의회 대표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다음달 17일 전국 총회를 개최해 지역혁신의 실질적 주체 역할을 강조하고 전문가, 기업인 등 혁신 주체가 상호 소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강덕균 선임기자 dkka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