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자위, 2018년도 372명 인력양성 성과

3073명 재직자 훈련, 580명 고용창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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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최종만 광주상의 상근부회장)는 올해 양성훈련 372명, 재직자 교육 3073명, 580명의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광주인자위는 ‘광주지역 산업을 선도할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과 일학습병행사업, 광주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 등을 수행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11월 현재 정기·상시수요조사 1000개사, 채용예정자 양성훈련 372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3073명을 실시했다. 일학습병행 사업은 58개사 발굴, 136회의 컨설팅으로 기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광주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광주형일자리 확산사업, 청년JOB희망팩토리, 훈련사업 등 7개분야 18개 사업을 실시해 580명의 고용창출과 54개사의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제4회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수기공모전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과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수료생, 훈련교사, 전담자의 훈련 우수사례를 광주지역 유관기관 및 훈련 담당자와 공유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수기집으로 발간해 금년도 훈련생, 훈련교사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례를 전파하였다.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훈련 방향 모색 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훈련 시장의 변화와 정부정책의 대응 정보를 제공해 지역 인력양성 훈련기관이 미래 지향적 직업훈련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달 초 ‘4차 산업혁명 시대, 광주 산업·기업의 미래 대토론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사회・교육의 변화, 정부 정책 방향을 파악해 지역 기업의 산업인력 양성 방안과 직업훈련의 방향을 논의했다.

2019년에는 ‘광주지역 인력수급 미스매치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인력양성 500명, 재직자 직무능력향상 교육 2000여명, 일학습병행 50개사 발굴과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의 지속 추진을 통해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최종만 광주인자위 공동위원장은 “지난 5년간의 노력으로 지역 산업계가 주축이 된 고용 거버넌스가 구축됐다. 지역 실정에 맞는 인력양성과 고용창출에 매진하겠다”며 “내년에는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및 지역 현안에 관한 수요 조사를 강화하고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적합한 교육훈련을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되는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난 2013년 전국 16개 시·도에 설립돼 운영 중이다. 기업 및 산업계의 인력양성계획을 수립,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맞춤형 인재 육성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