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백신산업특구 전국 ‘최우수 특구’ 선정

지역경제 발전·국민건강 증진 기여…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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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백신산업특구가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 지역특구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구충곤(오른쪽) 화순군수가 상을 수상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편집에디터 edit@jnilbo.com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8 지역특구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구충곤(오른쪽) 화순군수가 상을 수상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편집에디터 edit@jnilbo.com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최우수 지역 특구로 선정돼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6개 특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전략, 실적, 성과 등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백신 관련 전주기 인프라 구축과 함께 백신시료생산 시설인 백신글로벌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836억원)이 진행되고 있다.

또 생물의약연구원, KTR 헬스케어연구소, 녹십자 백신공장,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집적돼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구 운영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화순백신산업특구는 의약품 연구개발(R&D), 비임상(GLP), 임상(GCP), 의약품 제조(GMP) 등 백신 관련 전주기 인프라가 구축된 전국 유일한 지역이다”며 “바이오 클러스터(생물의약산업단지)와 메디컬 클러스터(화순 전남대병원)를 두 축으로 아시아의 백신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순=김선종 기자 sj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