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수능시험 부정행위 10건 적발

선택과목 응시위반·휴대폰 소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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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광주·전남지역 수험생 중 부정행위자가 10명 적발돼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광주 6건, 전남 4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

지난해는 부정행위가 광주 2건, 전남 3건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4교시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이 4건, 휴대폰 소지가 2건 적발됐고, 전남에서는 선택과목 응시방법 위반 2건, 시험시간 종료 후 답안지 작성 1건, 휴대폰 소지 1건 등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들 수험생에 대한 경위를 심의한 뒤 최종 부정행위 여부를 결정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