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격려·간담회

중기부 광주·전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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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22일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유공자들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수상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상은 경영혁신, 기술 및 연구개발을 통해 모범이 되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자생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상인회 임원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남편을 내조해 온 시장상인회장 부인들에게도 감사장이 전달됐다

이번 수상자 중 소상공인 역량강화 사업인 융합형 컨설팅을 받아 ‘밥아저씨'(반조리식품) 브랜드를 만들어 매출액이 300% 성장한 청춘 협동조합의 윤덕현 이사장은 “청춘협동조합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양질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남진장흥토요시장 김영실 상인회장은 “‘각 시장들이 상인회를 중심으로 특화된 시장으로 자생력을 키워 나갈 수 있었던 것은 상인회장 뒤에서 내조를 한 아내들의 덕택”이라고 말했다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감사하다”며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본적인 자영업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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