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석 큐레이터 및 참여작가와 함께하는 10월의 GB토크

17일 문화창조원 2관…정유승·박화연 작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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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연 작 당신의 할머니, 김정복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
박화연 작 당신의 할머니, 김정복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

2018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및 참여 작가와 함께 하는 10월의 GB토크에 김만석 큐레이터가 초청된다.

(재)광주비엔날레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018광주비엔날레 ‘상상된 경계들(Imagined Borders)’ 7개의 주제전에서 한 섹션인 ‘생존의 기술: 집결하기, 지속하기, 변화하기’ 중 파트 3 ‘집결지와 비장소’에 대해 깊이 만나는 GB토크를 마련한다.

동시대 한국미술의 풍경을 서로 다른 3개의 창을 통해 바라보면서 예술적 상상력과 행위들을 집약시켜 보여주는 ‘생존의 기술: 집결하기, 지속하기, 변화하기’는 백종옥 큐레이터의 파트 1 ‘대칭적 상상력’, 김성우 큐레이터의 파트 2 ‘한시적 추동’, 김만석 큐레이터의 파트 3 ‘집결지와 비장소’로 구성되었으며 복합 2관과 복합 5관에서 선보인다.

예술극장 로비에서 집결해 문화창조원 복합 2관 이응노 작가의 ‘군상’ 작품 앞에서 김만석 큐레이터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매매 집결지에 관한 아카이브 작업을 영상·설치로 선보인 정유승 작가와 5·18 유가족인 김정복 어르신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삶의 궤적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구성한 박화연 작가와의 작업에 대한 토크도 마련된다.

이번 GB토크는 전시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이다.

한편 광주비엔날레는 월례회 프로그램인 강연시리즈 ‘GB토크’를 지난해 9월부터 매달 한차례씩 진행해오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시각예술과 철학, 정치, 역사, 과학의 경계를 허무는 다학제적 장인 ‘GB토크’에는 매 행사마다 50여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신청링크 : https://goo.gl/forms/GWWKrOjjzt2Hn1Wv2. 문의 (062)608-4233.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