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축구협회장기 생활체육축구대회 성료

50대- 목포시 우승…-60대-담양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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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16일 해남에서 열린 제27회 전남축구협회장기 생활체육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남축구협회와 해남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 전남도와 해남군, 전남도체육회, 해남군체육회가 후원했다.

50대와 60대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해남군 우슬경기장 3곳에서 치러졌다.

경기결과 50대 경기는 목포시가 여수시를 4-2로 누르고 우승, 준우승은 여수시, 공동 3위는 담양군, 장흥군이 차지했다.

50대부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에 목포시 최태수 선수가 선정됐다.

60대 경기는 결승에 오른 담양군과 목포시가 전,후반 득점 없이 비겨 승부차기로 승부를 결정했다. 승부차기 결과 담양군이 목포시에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목포시가 준우승, 순천시와 여수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60대부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에 담양군 양상용 선수가 선정됐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화창한 가을 날씨에 아무런 사고 없이 축구대회가 성대히 종료돼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 축구동호인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글·사진=나주=박송엽 기자

나주=박송엽 기자 sypark22@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