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육상 모일환 , 아시안게임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

조선대 출신 김국영, 정혜림, 김덕현 선수 등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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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체육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모일환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육상 단거리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모일환은 한국시간으로 25일 400m 1라운드(결승 26일), 27일 400m 혼성계주 1라운드(결승 28일), 29일 400m 계주 1라운드(결승 30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모일환은 2017년 제46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남자고등부 400m금메달,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고등부 400m금메달을 획득했고, 올해 조선대 체육학과에 입학 후 제47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경기에서 주 종목인 4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모일환은 광주체고 1학년 시절인 4년 전부터 광주스포츠과학센터의 밀착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심리학 등 분야별로 전문적인 지원을 받아 평소 과학적 체력 관리, 빅데이터를 통한 훈련 적용, 대회 현장에서의 심리기술 지원 등을 받고 있다.

한편 모일환 외에도 조선대 출신 5명이 선수와 코치로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다. 한국육상 간판인 김국영(광주시청 100m, 200m)과 정혜림(광주시청, 100m 허들), 김덕현(광주시청, 멀리뛰기) 선수, 노승석(광주시청) 코치, 박태경(광주시청) 플레잉 코치 등이다.

 박수진 기자 sujin.park@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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