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위한 ‘전남 자영업종합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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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시스템인 ‘전남 자영업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남도는 1일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전남 자영업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 도의회 이민준 부의장, 전남상인연합회 한승주 회장, 전남소상공인연합회 이갑주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과 함께 도내 소상공인이 행복해질 수 있는 비전과 목표를 선언하는 ‘소상공인이 행복한 전남 선포식’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전남도와 전남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 4자간의 특별보증 협약식도 열렸다.

자영업종합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기존 사업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 경영난을 겪는 업체에 경영컨설팅, 성공한 자영업자가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멘토링, 변호사·세무사·노무사 등 전문가 경영자문 등과 같은 실질적인 도움을 지원하게 된다.

 또 폐업할 때 폐업손실 최소화와 재창업 지원, 일자리 제공 등으로 재도전의 기회도 제공한다.

 그동안 도에서는 센터를 운영할 근거규정 마련을 위해 지난해 9월 조례를 개정하고 이후 내부방침을 결정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을 운영기관으로 선정, 임시 운영을 거쳐 7월부터 정식 운영중에 있다.

 센터는 순천에 본점을 두고 목포, 여수, 광양, 나주, 해남 6곳의 재단 지점에서 운영한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