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선암사 탐방을

코레일 전남본부, 여행상품 판매중

69

코레일 전남본부는 19일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산사 중 가장 원형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선암사를 탐방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판매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왕복 KTX 운임과 선암사와 송광사를 둘러보는 당일 상품과, 더불어 순천만 갈대밭과 순천만 국가정원, 보성 다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1박2일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암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지와 연계한 철도여행상품을 개발했다”면서 “정신없이 바쁜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정돈의 시간을 갖고 법정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송광사의 무소유길을 걷는 등 산사에서 하루를 보내며 세계문화유산의 깊이를 느껴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렛츠코레일홈페이지(letskorail.com) 및 세계문화유산탐방기차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심재축 기자 jcs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