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주 경북대구 호남향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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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호남향우뉴스는 광주전남북 명예기자들이 가상공간에서 만들어가는 페이지입니다. 자신들이 현재 살고 있는 지역 중심으로 호남향우회가 뿌리내리까지 애써준 각 향우회 회장을 비롯한 간부들을 향우기자들이 인터뷰해 들려줍니다. 첫 번째로 박덕주 경북대구 호남향우회장을 김경택 향우기자가 취재에 올립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1. 회장님 고향이 어디시고, 어떻게 대구에 정착하시게 되었나요?
-저는 전북 익산시 동산동에서 태어나 46년 전에 신랑 사업을 대구에서 하게 되면서 우연히 대구라는 곳에 와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2. 회장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전·현직 맡았던 업무나 직책을 알려주십시요
-저는 평소 봉사를 생활화 하고 타인을 돕는 일을 좋아하며 저의 일터에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 그저 평범한 호남인입니다. 평소 제가 추구하는 가치관은 타인과 더불어 함께 단합하고 화합하는 것이며, 그렇게 하기 위해 각 단체의 회장을 맡거나 회원 활동을 하면서도 회원들의 단합에 힘쓰고 서로 화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호남향우회에서 맡았던 직책은 전)장애인 봉사단체 봉사회장, 전)대구경북 호남향우회 여성회장, 전)대구경북 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 현)대구경북 호남향우회 회장 등입니다.

3. 전국에 향우들에게 대구시 호남향우회 역사, 규모 등에 대해 알려주시겠습니까?
-대구경북 호남향우회 역사는 1982년 뜻이 있는 향우들이 모여 6개 조직을 만들어 대구에 거주하는 호남향우인 150여명 참석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45만 명의 호남인으로 구성된 36여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호남향우회는 9개 지부와 45개 지회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4. 대구시 호남향우회 자랑은 무엇입니까?
-대구경북 호남향우회의 자랑은 굳이 말씀드리고 싶지 않지만 꿋꿋하게 생활하여 지금은 경상도 사람들 보다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인정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구경북지역에서 인정받고 살기 위해서는 호남인들 간에 단합이 우선 되었으며 지금도 대구경북 호남향우회 회원간에는 가족 같이 단합하고 화합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구경북 호남향우회의 자랑입니다.

5. 지금까지 대구시 호남향우회 회장으로 이행하신 업무와 앞으로 추진하실 일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제가 대구경북 호남향우회 회장을 맡아서 노력한 것은 회원들간의 단합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체육대회, 영남지역 어울림 한마당 등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치루었고 이제는 대구경북 호남향우회 회원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 호남향우회관 건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김경택 향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