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수지 "스케줄 바빠서"…4개월 만에 열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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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37)과 가수 겸 배우 수지(24)가 열애 4개월 만에 결별했다.
2일 두 사람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JYP엔터테인먼트는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레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된 두 사람은 지난 3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동욱은 1999년 MBC TV 드라마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러빙유'(2002) ‘마이걸'(2006) ‘여인의 향기'(2011) ‘풍선껌'(2015), 영화 ‘아랑'(2006) ‘된장'(2010) ‘뷰티 인사이드'(2015)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을 맡아 한류스타로 부상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했다. 이후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드라마 ‘구가의 서'(2013)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영화 ‘안녕'(2011) 도리화가'(2015) 등에 출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