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내한…'어느 가족'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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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71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56)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2일 수입배급사 티캐스트에 따르면, 히로카즈 감독은 ‘어느 가족’ 홍보차 29∼30일 내한한다.
26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어느 가족’은 할머니 연금과 도둑질로 연명하는 가족이 빈 집에 홀로 남아 있는 소녀를 가족이 맞이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에서 6월8일 개봉한 이 영화는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로카즈 감독은 1995년 영화 ‘환상의 빛’으로 데뷔했다. ‘디스턴스'(2001) ‘아무도 모른다'(2004) ‘걸어도 걸어도'(2008)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2013)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등을 연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