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 지방선거 당선자 한자리에…247명 워크숍 '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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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소속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27일 오후 농협전남본부 대강당에서 6·13지방선거 당선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가졌다.
전남도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1명과 시장·군수 14명, 도의원 정수 58명 중 무려 54명, 시·군의원 정수 243명 중 무려 178명 등 총 247명의 당선자를 냈다.
이날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서삼석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자가 참석해 축사를 했으며, 교육프로그램으로 정순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왜 자치분권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남도당 공천이 가장 깨끗하고 정의로운 공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공천이었다”고 밝히고, “압도적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은 더 아름답고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다. 우리는 이에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삼석 국회의원과 김영록 도지사 당선자도 축사에서 “애당정신과 원팀으로 단합된 힘을 보여주면서 문재인 정부의 발전과 전남도당의 정치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성수 기자 seongsu.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