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우수 농·특산물로 도시 소비자 공략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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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에 참가해 도시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순천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이하 특산물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순천시는 특산물 페스티벌를 통해 지역 대표 농?축?수산?특산물 홍보 및 판매와 백화점?마트 등 유통사 MD 구매상담 평가회로 도시소비자들에게 농?특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참가 농가의 판로 개척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7일에는 국제 차문화대전(삼성동 코엑스), 14일 메가쇼(일산 킨텍스) 등 6월 한 달 동안 총 7회의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함초, 매실, 장류, 약초류 등의 가공품과 차류, 우수 농?특산물 등 13개 업체 200여개 우수 농?특산품을 선보인다.
순천시는 지난해 직거래행사, 전국단위 축제행사장, 박람회 등 총 63회에 걸쳐 11억2900만원의 농?특산물 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13억원 이상 판매가 목표다.
순천시는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통합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지난 2017년 서울 가락동 가락몰 입점 등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와 농?특산물 박람회의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전국 어디에서나 순천시의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심재축 기자 jcs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