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목재문화체험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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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1일 백운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장식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송재천 광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연면적 1333.35㎡의 자연친화형 한옥으로 건축된 광양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층별로 목재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에 개장한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체험실과 전문 목공실, 놀이터, 전시실 등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졌다.

목재문화체험장 체험료는 작업 난이도에 따라 1인당 최소 1000원부터 최대 3000원까지 받고 있으며, 20명 이상 단체로 방문할 경우에는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아이들을 위한 나무상상놀이터 입실 체험료로 6000원을 받고 있으며, 재료비는 재료구입 단가로 적용해 최소 4000원부터 최대 3만6000원까지 별도의 부담이 있다.

광양목재문화체험장 체험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061-797-9511, 9517)로 연락하면 된다.

광양=김춘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