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인 15일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담양 죽녹원과 관방천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대나무축제에서 징검다리를 건너고 대나무 뗏목을 타며 신록의 계절을 만끽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새마을부녀회-초록우산 업무협약
6·14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시민 힐링 공간’ 광주 ACC 하늘마당 쓰레기로 몸살
“‘亞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국·시비 매칭비율 개선을”
서석대>사마르칸트의 힘
광주 광산구, 첨단2동 마을의제 주민공론장 운영
광주 남부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 추진
㈜서우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 동참
초록우산 전남본부, ㈜스타테크에 ‘나눔기업’ 현판 전달
광주·전남, 주말에도 무더위 지속…한낮기온 30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