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소상공인 지원 상생 간담회’ 개최
2025년 04월 17일(목) 16:55 |
![]() 신수정 광주시의장은 지난 16일 의장실에서 북구·광산구 골목형상점가연합회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날 간담회는 지난 9일 진행된 북구·광산구 골목형상점가연합회 간담회 후속 조치로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제기된 금융지원 관련 의견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에는 신수정 의장을 비롯해 북구·광산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장,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했다.
골목형상점가연합회는 △신용보증재단 운영 대출상품 적극 홍보 △저금리 대출 연계 지원 강화 △신용보증재단 지점 확대 및 인력증원 △비대면 대출 안내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염규송 광주신보 이사장은 △보증 거절률 감소 위한 내부 개선팀 구성 △보증한도 개선 △비대면 대출 안내 인력보강 △대출상품 홍보 강화 △금융비용 절감 위한 노력 방안 등 방안을 제시했다.
신 의장은 “시급한 자금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으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의회도 제도 개선 등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