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남구청장, ‘인구 문제 인식개선 캠페인’ 동참
2025년 04월 03일(목) 15:22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광주남구제공
UPI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2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대한민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인구 절벽의 현 상황을 알리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고 있다.

장세일 전남 영광군수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김병내 구청장은 “인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인식 개선에서부터 출발한다”며 “남구 주민들과 함께 인구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고, 남구만의 특색 있는 정책사업을 추진해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내 구청장은 후속 캠페인을 이어갈 사람으로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심민 전북 임실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남구는 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가족담당관을 신설했으며 미래 인구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인구 위기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정준 수습 기자 jeongjune.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