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성동, 주거환경 개선 봉사
고장 연탄보일러 교체 등
2025년 03월 26일(수) 16:43
지난 19일 목포시 대성동 복지기동대원들이 연탄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세대를 찾아 기름보일러로 교체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목포시 대성동 복지기동대는 최근 연탄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독거 어르신을 발굴해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연탄보일러 고장으로 전기장판 난방을 해왔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일러를 수리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성동 복지기동대는 현장을 방문, 연탄보일러를 기름보일러로 교체하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난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명환 복지기동대장은 “생활이 불편한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선 대성동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위해 항상 봉사하고 있는 복지기동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살기 좋은 대성동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정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