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수돗물 안정 공급 방안 모색
27일 영·섬수도지원협의회 개최
2025년 03월 26일(수) 10:22 |
![]() 영산강유역환경청 |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는 광주·전남·제주지역 26개 지자체의 수도시설 관리자가 참여하는 기구로 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 사고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반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사후관리 정책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 합동점검 계획 공유 △가뭄·사고 등 위기대응 방안 △수돗물 사고 우려지역(중점관리지역) 해소를 위한 컨설팅 방안 등을 논의한다.
수도시설 운영에 관한 지자체 건의 사항도 수렴할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장인 조영희 영산강청 유역관리국장은 “환경청, 지자체, 수자원공사 등 수도시설 관리 주체 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우리 지역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봉근 수도지원센터장 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지자체의 수도시설 운영과 관련된 기술적 애로사항을 적극 지원하고 효율적인 수도운영이 가능하도록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