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소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2025년 02월 26일(수) 16:22
여수시 소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취약계층을 찾아 싱크대를 수리하고 있다. 대원들은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2명을 발굴해 낡은 벽지 등을 교체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 소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취약계층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복지기동대 대원들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관내 취약계층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 2명을 발굴해 노후화된 싱크대와 낡은 벽지, 장판 등을 교체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50만원 범위에서 집수리 비용과 생계·의료·주거 등 생활 안정 지원금 70만원(4인 기준)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진 복지기동대장은 “이웃들이 더 편안하고 안락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박홍삼 소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대원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소라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수=이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