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직장어린이집 ‘반디꿈어린이집’ 개원식
2025년 02월 26일(수) 10:06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임직원의 가족친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어린이집인 ‘반디꿈어린이집’을 설립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원식을 지난 25일 열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정동희 이사장을 비롯해 이진우 전력거래소 노동조합 위원장과 류형우 우리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신정훈 의원은 축전을, 윤병태 나주시장은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외에도 나주시 직장어린이집 연합회 및 임직원 등 50명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지상 2층 약 981㎡에 달하는 반디꿈어린이집은 6개의 보육실과 4개의 영유아 화장실, 하늘정원 등 다양한 교육 및 놀이 공간을 갖추고 있다. 만 0세부터 5세까지의 임직원 자녀 76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전문 보육운영기관인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운영을 맡아 질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동희 이사장은 “어린이집은 단순한 보육 시설을 넘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훈 의원은 축전을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혁신도시가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루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병태 시장은 영상을 통해 “이 시설이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