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추모
2024년 08월 18일(일) 16:10
광주 서구는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구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 기념공간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이날을 기억하고 헌화·묵념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 서구 제공
광주 서구는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구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 기념공간을 마련해 시민 누구나 이날을 기억하고 헌화·묵념할 수 있도록 했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