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해수욕장으로 떠나자
2024년 08월 04일(일) 18:43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완도명사십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잊고 있다. 김양배 기자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완도명사십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바닷물에 몸을 담그며 더위를 잊고 있다. 폭염 때문인지 해수욕장은 예년에 비해 비교적 한산했다. 김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