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동물원 폭염 탈출
2024년 08월 04일(일) 18:41
아시아코끼리 모녀인 봉이와 우리가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을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김양배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일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알락꼬리원숭이가 수박과 샤인머스캣 등 제철과일로 만든 얼음 특식을 먹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김양배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일 광주 북구 우치동물원에서 아시아코끼리 모녀인 봉이와 우리가 사육사가 뿌려주는 물을 맞고, 알락꼬리원숭이가 수박과 샤인머스캣 등 제철과일로 만든 얼음 특식을 먹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김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