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 숲에서 책 읽어요
2024년 06월 02일(일) 16:35
초여름 날씨 속에 주말인 지난 1일 광주 동구 무등산국립공원 일대 편백숲에서 열린 제2회 무등산 인문축제 ‘인문For:rest’에서 등산객과 주민들이 시원한 편백나무 그늘 아래에서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