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파트 옥상서 70대 작업자 추락…심정지 병원이송
2024년 04월 04일(목) 10:29
경찰 폴리스라인
4일 오전 8시22분께 여수시 광무동의 4층 규모 아파트 중 옥상에서 작업자 A(71)씨가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방수 작업을 하던 도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이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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