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일보]광양 주택서 경운기 수리하던 60대 차체 깔려 숨져
2024년 01월 26일(금) 16:48
26일 오전 10시 20분께 광양시 다압면 한 주택 마당에서 A(66)씨가 경운기에 깔려 사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자신의 경운기를 수리하다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양=안영준 기자
이 기사는 전남일보 홈페이지(
http://jnilbo.com
)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기사 URL : http://jnilbo.com/72612985812 | 프린트 시간 : 2024년 12월 27일 00:11:57